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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송하요 우상욱


오랜 작가 생활을 해오며 늘 ‘새로움’에 대한 갈망을 갖고 살아왔다.
새로운 유약을 개발했고, 여러 문양을 빚어보았으며, 다양한 사물들을 형상화하기도 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의 예술에 대한 고찰을 거듭해왔지만, 정작 ‘도자기’다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도자기의 태초로 돌아가 흙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찰나에 흙의 자연적이면서도 날 것 그대로의 본질에 매료되어 이번 작품의 모티브로 삼게 되었다.
전작에는 흙을 가장 잘 표현하기위해 화려한 유약과 공예기법들을 지양했다면
14th 'Back(백) to 흙(흑)' 은
무채색인 흑색과 백색을 기본으로 창작에 임하였다.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나는 도자기의 매력, 가장 ‘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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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우곡요  이종태, 이부원 부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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